“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진심을 전합니다”
언제나 미소를 머금은 밝은 표정과 고운 마음으로, 여러분의 곁을 지키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친절직원을 소개합니다.
항상 내 집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내 집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의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어쩌면 그 호수 같은 눈으로 그렇게 친절할 수가 있을까요? 드레싱 하는 손을 보면 여자 선생님인 줄 착각이 들 정도로 섬세합니다. 환자가 아파할까 봐 정말 심혈을 기울여 드레싱을 하고 순수한 미소와 다정한 말로 환자를 위로하네요. 하민철 선생님을 만나면 아픈 곳을 가족에게 하듯이 하소연합니다. 그러면 하민철 선생님은 다 답해 주고, 손을 잡아 위로해
주시네요.
친절하고 세밀하게 환자의 마음에서 적극적으로 진료를 볼 수 있게 연결도 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진료실 앞에서 기다릴 때도 다른 환자분과 보호자분들께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다 예민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일일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알려주시고 내 일처럼 알아봐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치과 상식이나 치료 과정이 궁금할 때마다 질문하면 한 번도 불편한 내색을 하지 않고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고요. 정말 단 한번도 양혜미 선생님 때문에 기분 나쁜 적이 없던 거 같아요. 오늘도 접수해 주시는데 너무너무 친절하게 인사해 주시며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8월의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중환자실 면회 때 반갑게 맞아 주시며 전과 달라진 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무엇보다 걱정하는 가족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세요.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모습, 환자 상태를 잘 파악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안심하고 발길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더 꼼꼼하게 잘 살펴볼게요. 걱정 마세요~” 이 말에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랫동안 침상에 누워 있으니 허리가 아파서 보호자용 침대를 조립했는데 잘 안 되어 늦은 밤에 원예은 간호사님께 도움을 청하였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흔쾌히 조립해 주시어 아주 편하게 지냈습니다. 늦은 밤이라 귀찮을 만도 한데 전혀 그런 기색 없이 재빠르게 조립해주시어 얼마나 편하고 좋던지 눈물날만큼 고맙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부터 101병동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신서경 여사님을 칭찬합니다. 넓은 병동을 청소하시느라 바쁘게 일하시면서도 항상 웃으시고 환자들에게 적절한 말동무도 해주시는 여사님을 보고 참 일을 열심히, 즐겁게 하시는구나 느꼈습니다.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여사님을 칭찬합니다.
9월의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새벽에 소독 환자가 너무 많아 시간이 지체되어 선생님한테 화를 많이 냈는데도 친절하게 치료해주신 것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환자들 사이에 선생님을 ‘교회 오빠’라고 부릅니다. 정감 있고 깨끗한 이미지에 환자들을 대할 때 다정하고, 궁금한 것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해 주시고, 권위적으로 환자를 대하지 않아 환자들이 좋아해요.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골반뼈 이식 때문에 힘을 못 주고 움직임이 적어 7일 넘도록 변을 못 봐 힘들어하고 있을때, 좌약을 넣어 딱딱한 변을 직접 빼주시고 수시로 상태를 체크해주며 걱정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10개월 동안 선생님과 같이 좋은 간호 선생님들이 계셔서 지치고 힘들어도 견디고 이겨냈습니다. 김가현 선생님이 저희한테 해주신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료과가 신경정신과여서 약에 대한 부담감이나 두려움이 컸었는데 약사님께서 처방된 약에 대해 한알 한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개인병원에서는 듣지 못했던 설명들이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약사님 덕분에 잘 치료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