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
언제나 미소를 머금은 밝은 표정과 고운 마음으로, 여러분의 곁을 지키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친절직원을 소개합니다.
항상 내 집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내 집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월의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김태수 전공의
(정형외과)
모든 것이 힘들고 절망스러운 순간에 선생님을 만나게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항상 밝고 친절한 미소로 새벽이든 아침이든 가리지 않고 병실을 찾아 주셨고, 오실 때 마다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가장 고마웠던 일은 온종일 수술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저의 상처 소독을 하기 위해 쉬지도 못하고 다시 수술실에 오셔서 웃는 얼굴로 “괜찮습니다” 하시는데 마음이 찡했습니다.
박성근 간호사
(52병동)
일단 출근하면 병실 환자분들에게 잘 주무셨느냐, 식사는 잘하셨느냐 안부 인사는 기본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질문에는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고 주사와 약을 줄 때는 무슨 주사인지 약인지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하며 주사를 놓습니다. 1등 친절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임종찬 물리치료사
(재활의학과)
임종찬 치료사님은 아버지의 컨디션을 살피고 운동의 강도와 종류 등을 조절하며 치료를 진행하고, 치료 중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지 불편함이 없으신지 확인하며 꾸준히 하실수 있도록 격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휠
체어만 타시던 아버지가 처음 걸으실때 든든하게 아버지의 어깨를 감싸고 천천히 아버지와 보폭을 맞추던 모습과 운동 중에도 아버지의 상태를 살피고 아버지에게 잘하고 계신다는 응원을 보내는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2월의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권윤재 간호사
(26병동)
간병 교체하고 첫날인데 혈전 예방 기계가 작동되지 않아서 말씀드렸더니 아주 친절히 재작동해 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하여 주시고 어머니 다리에 기계 장치도 완벽하게 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휠체어에도 앉혀 주시고 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장갑숙 간호조무사
(91병동)
장갑숙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언제든지 달려오셔서 화장실도 잘 도와주셨습니다. 솔선수범해서 물 따라주고, 얼음팩 갈아주고 소변통 비워주시는 등 연장자로서 귀감이 될 만큼 열심히 일하며 환자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장갑숙 선생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장갑숙 간호조무사
(91병동)
복도 바닥이 사람이 혀로 핥아도 될 정도의 정말 깨끗합니다. 92병동은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유지 관리되고 있어 세균이 발생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사님, 감사합니다.
3월의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김다슬 간호사
(임상전담간호파트)
칭찬하고픈 사람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펜을 들었습니다. 치료 입원 기간 친부모처럼, 내몸처럼 돌봐주신 천사보다 천사 같은 김다슬 간호사 선생님을 입이 닳도록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슬 선생님은 나이팅게일입니다. 마음씨 곱고 자상하고 똑똑하고 지적이며 맏며느릿감입니다. 김다슬 선생님이야말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보물 중의 보물입니다.
이승연 간호사
(51병동)
신랑이 입원한 지 벌써 한달, 투약하는 약들이 독해서 입으로 씹는 걸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이상하게 자꾸 계란프라이를 먹고 싶어 했고, 여기서 계란프라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저는 신랑을 다독이면서 참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승연 간호사님이 구해주셨습니다. 저희 신랑이 두 수저도 채 못 먹는데 계란프라이로 밥 삼분의 일을 먹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했습니다.
이민주 미화원
(총무팀)
이민주 여사님을 병원 생활하면서 지켜봤습니다. 구석구석 환자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청소해 주시는 이민주 여사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 집처럼 정성껏 청소해 주시는 모습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정말 감사한 일을 하십니다. 시간 엄수하고, 정확히 자기 할 일 하시는 이민주 여사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싶습니다.